광양제철소, 자매마을서 봉사활동 '훈훈한 나눔 실천'
지역 마을과 결연 맺고 일손돕기·환경정화·시설보수 등 활동
농기계와 대문 수리까지 '맞춤형 봉사' 진행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지난 17일, 자매마을인 광양시 진월면 아동마을에서 특별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민들에게 훈훈한 나눔문화를 전파했다.
자매마을은 광양제철소가 더욱 심도있는 봉사를 펼치기 위해 1988년 시작한 제도로 현재는 약 84개의 마을과 자매의 연을 맺고 있다.
결연을 맺은 자매부서는 지역농가 특산품 구매, 농번기 일손돕기, 마을 시설물 보수, 환경 정화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지역민과의 공존·상생을 실천한다.
광양제철소는 아동마을과 201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현재까지 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30여명의 농기계수리 재능봉사단원들이 마을에 방문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농기계수리 봉사에 나섰다.
봉사단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경운기 수리는 물론, 각 가정의 대문을 수리 및 신규설치 활동을 진행했다.
앞서, 농기계수리 재능봉사단은 지난 2014년 첫 활동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농기계 481대와 744가구의 농가시설을 수리해오며 지역민들에게 훈훈한 나눔문화를 전파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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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에 참여한 광양제철소 문병두 과장은 "매번 방문할 때면 웃는 얼굴로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마을 주민들을 보면 뿌듯함을 느낀다"며, "자매마을 봉사활동이 계속해서 지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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