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국제품질분임조대회 최고상 수상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삼진제약 삼진제약 close 증권정보 005500 KOSPI 현재가 19,510 전일대비 3,740 등락률 -16.09% 거래량 1,392,317 전일가 23,2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진제약, 온택트헬스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국내 독점 공급 삼진제약, 산자부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선정 삼진제약, 면역·염증 신약 후보 'SJN314' 임상 1상 IND 신청 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2022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대회 최고상인 '프라임 골드(PRIME GOLD)'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47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매년 세계 각국 품질분임조가 품질 혁신 등의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국제 대회다. 올해는 총 14개국 755개의 분임조가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대회에 출전한 참가 팀은 개최국 심사 기준에 따른 평가를 거쳐 골드(GOLD), 실버(SIVER), 브론즈(BRONZE) 명칭의 상을 받는다. 특히 골드를 수상한 팀 중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내보인 우수 팀에게는 프라임 골드의 영예가 주어진다. 올해 프라임 골드는 한국 대표단 22팀 중 삼진제약을 포함해 단 4팀만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삼진제약 항남공장 '프리텍트 분임조(FREE-TACT)'는 '제약사에 적합한 기송관 시스템 개발로 검체 이송시간 단축'을 목표로 1년여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국내 제약사 최초 '효율적인 검체 이송 체계 구축'을 완료하게 된 도입과정을 발표해 최고의 품질 혁신을 이뤄낸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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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주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지난해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대통령상 금상과 이번 국제품질분임조대회 최고상 수상 등 연이은 성과는 삼진제약이 신뢰성을 가진 품질 혁신 기업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은 값진 결과물"이라며 "회사가 추구하는 품질경영 활동에 노력해주신 향남공장 프리텍트 분임조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품질경쟁력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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