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보안, 디지털서명 솔루션 '유싸인' GS인증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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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기업보안이 자사의 국제통용 디지털 서명 솔루션 유싸인(USIGN)이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GS인증이란 '굿 소프트웨어'(Good Software)의 약자로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13조에 의거해 기업에서 개발한 SW에 대한 인증을 해주는 제도다. 국제표준(IOS·IES)을 기반으로 SW의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호환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 9개 분야를 점검해 통과시 시험성적서와 품질인증서를 제공한다. 유싸인이 획득한 1등급은 GS인증 최고 등급이다.

유싸인은 국내 전자서명법 이전부터 전자서명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해온 한국기업보안의 디지털서명에 대한 노하우가 반영된 디지털서명 솔루션이다.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기업보안 관계자는 “현재 다양한 전자서명, 디지털 서명 서비스가 존재하지만 유싸인은 독보적인 보안기능과 기업특화 기능으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GS 인증 1등급 획득으로 공공부문에도 유싸인의 다양하고 특화된 기능들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싸인은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MS Office, 한글, 각종 이미지 파일 등 다양한 포맷의 파일을 PDF로 변환해 사용할 수 있는 도큐멘테이션(e-form)기능, 개인의 식별정보를 자필서명, 도장 이미지 등과 혼합, 디지털 문서 자체에 기록하는 디지털서명 기능과 더불어 인장관리, 권한관리, 내부결제 시스템 등 기업에서 필요한 기업특화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바이오, 제약, 무역,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산업 전반에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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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귀선 한국기업보안 대표는 “유싸인의 GS인증 1등급 획득으로 유싸인의 기술 우수성과 더불어 안전성까지 인정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며 “기업뿐 아니라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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