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 대비 29만명↑·전년 동기 대비 22.5배↑

일본 시부야.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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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일본 정부가 외국인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재개한 가운데 지난달 일본에 입국한 외국인 중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일본정부관광국은 지난달 일본에 입국한 외국인이 49만 8천여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9월 입국자 추정치 20만6500명 대비 29만여 명이 늘어난 수치다. 전년 동기 2만2113명과 비교하면 22.5배 증가했다.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9년 10월과 비교하면 20% 수준이다.

일본 입국 외국인 중 한국인이 약 12만3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미국인이 5만1000여명, 홍콩인이 2만1000여 명 순이었다.


일본정부관광국은 "중국을 제외한 동아시아에서 일본을 찾은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면서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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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앞서 지난달 11일 코로나 사태 이후 2년 7개월 만에 한국을 포함한 68개국 대상 무비자 입국을 재개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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