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3분기 영업익 1503억원…전년比 11% ↓ (상보)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2,4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3.64% 거래량 940,781 전일가 44,000 2026.05.18 11:0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8587억원, 영업이익 1503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늘었고, 영업이익은 11%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8.1%다.
카카오의 3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986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톡비즈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5% 증가한 4674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비즈보드, 카카오톡 채널 등 톡비즈 광고형 매출은 광고 시장의 성장 둔화 및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4% 감소했으나, 톡채널 매출의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했다.
선물하기, 톡스토어 등 톡비즈 거래형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포털비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1098억 원이다. 플랫폼 기타 부문 매출은 이동 수요 확대 및 카카오페이 매출 연동 거래액의 꾸준한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61% 성장한 4098억 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8718억 원이다. 스토리 매출은 경영 효율화를 위한 프로모션 축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6% 성장한 2313억 원을 기록했다. 뮤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2502억 원이며, 미디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941억 원이다. 게임 매출은 29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다. 모바일 게임 ‘오딘’의 대만 출시 초기 매출 하향 안정화와 함께 지난해 ‘오딘’ 출시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9% 늘어난 1조7084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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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카오는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관련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해 발표하고, 이용자와 파트너를 포함한 이해 관계자에 대한 보상을 다각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용자의 사용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고도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카카오톡의 진화와 함께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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