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과 김경남 웨이센 사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웨이센)

이상호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과 김경남 웨이센 사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웨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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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인공지능(AI) 메드테크 기업 웨이센은 19일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상호 간 사업영역 발전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검진센터 내에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가 고품질 내시경 검사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하고 소화기암의 조기 발견 및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료 서비스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 전문기관이다. 현재 서울 3곳과 지방 4곳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 초에는 제주 검진센터도 문을 연다.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웨이센은 협력하에 고품질 내시경 검사 운영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내시경 검사의 목적을 진단이 아닌 소화기암 예방으로 확대해 내시경 검사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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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센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내시경 영상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건강검진 센터 레퍼런스 발굴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베트남 세인트폴 병원 내시경실에 시범사업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검진센터에 적합한 형태로 제품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내시경실 의료진을 보조해 위/대장 내 이상 병변을 빠르고 정확하게 감지해 내시경 검사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구상이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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