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마이페스트’ 5월 23일 개최
봄꽃·퍼레이드·체험 어우러진 감성 축제
남해 숙박권 이벤트도 마련

남해 독일마을에서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2026 독일마을 마이페스트'가 오는 5월 23일 개최된다.


남해군은 독일마을 광장에서 봄꽃과 감성을 테마로 한 이번 축제를 열고,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독일 감성을 담은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형형색색의 봄꽃으로 꾸며진 플라워 카페트가 독일마을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욱 화사하게 연출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남해군] 남해 독일마을 광장 관광객과 군민들이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남해군] 남해 독일마을 광장 관광객과 군민들이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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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캐리커처 작가 스타인 샨티의 현장 이벤트를 비롯해 ▲인생네컷 ▲와펜 제작 ▲꽃팔찌·화관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공연과 참여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쇼콰이어 공연팀 '하모나이즈'의 무대를 비롯해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5월의 춤 탄츠(Tanz)', 어린이를 위한 과자 따먹기 이벤트와 '마이바움 종을 울려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낭만 남해' 특별 이벤트인 '마이바움에 소원을 걸어요'가 함께 진행된다. SNS 댓글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남해 숙박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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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독일마을 마이페스트는 봄꽃과 감성,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남해 대표 봄축제"라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독일마을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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