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3~4개월 단기 체제가 정비는 넌센스…전당대회 준비해야"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차기 여당 당권주자 중 하나로 꼽히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비상대책위원회의 당무감사·당협위원장 교체 등 움직임에 대해 "난센스"라며 전당대회 준비에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18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3~4개월짜리 단기 체제가 정비를 한다, 이거는 난센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도적 체제면 한마디로 전당대회 준비는 열심히 해야 한다"면서도 "지난 대선 치를 때나 지방선거 치를 때도 당협위원장 정비가 안 됐다. 그 속에서도 선거를 치렀다"고 지적했다. 비대위는 당협위원장 교체가 아닌 전당대회 준비에 나서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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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 당권주자 후보로 꼽히는 유승민 전 의원의 '독자적 핵무장론'에 대해서는 "현실이 녹록지 않다"며 "우리가 핵 개발 한다면 이제 핵확산금지조약(NPT) 체제를 탈퇴해야 하는데 그럼 국제적인 신인도가 하락하고 외교적·경제적으로 고립될 수밖에 없다"며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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