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서·플레이타임그룹, 실종 아동 위한 '사전 지문등록제'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6일 어린이 실내 놀이터 기업 플레이타임그룹과 지문 사전등록제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문 사전등록제란 아동이 실종됐을 때를 대비해 미리 지문과 사진, 보호자 인적 사항 등을 사전에 등록해 놓는 제도다.
수서서와 플레이타임그룹은 실종아동이 이름, 주소 등을 기억하지 못해 보호자를 찾기 어려울 때 지문 사전등록제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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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서는 "플레이타임그룹이 보유한 전국 매장 100여 개 미디어보드에 지문 등 사전등록제 홍보영상을 송출해 아동과 보호자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예정"이라며 "아동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뜻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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