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와인장터 ‘주주총회’ 행사…“와인·위스키부터 막걸리까지”
인기 주류 600여종 판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600여종의 와인 및 위스키 등을 선보이는 와인장터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집 주(宙), 술 주(酒)를 뜻하는 ‘주주(宙酒)총회’라는 콘셉트로 와인, 위스키, 증류식 소주, 막걸리 등 행사 품목을 대폭 늘렸다. 인기 우량주로 와인 애호가들에게 스테디셀러로 손꼽히는 샴페인, 와인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샴페인 페리에주에 벨레포크를 일별 한정 수량 내놓는다. 마돈나의 샴페인이라는 별칭을 가진 파이퍼 하이직, 와인 커뮤니티 사이에서 박스 구매 인증샷으로 인기를 끈 배비치 블랙말보로 소비뇽블랑, 병을 거꾸로 흔들어 마시는 독특한 음용법이 특징인 몰리두커 더 복서 등도 선보인다.
한정수량 공모주로는 최근 2030사이에서 열풍을 일으킨 위스키 상품의 물량을 확보해 한정 판매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맥캘란 12년 더블 캐스크, 산토리 야마자키 12년, 발베니 12년, 잭다니엘 싱글배럴, 메이커스 마크 46 등을 준비했다.
전통주 및 홈술 트렌드에 발맞춰 인기 급등주와 와인 용품과 관련된 연관주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복순도가 손막걸리, 해창막걸리 등 무첨가 프리미엄 인기 막걸리와 증류식 소주 대표 인기 브랜드인 화요를 도수별로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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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관계자는 "집에서 즐기는 술이라는 주제로 우량주, 공모주, 급등주 등 위트있는 주주총회 콘셉트를 기획했다”며 “기존 와인장터 행사에서 다양한 주류와 용품들까지 행사 규모를 확대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홈술을 즐기는 다양한 고객들과 소통하고 트렌드 주류 열풍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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