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버넌스 문제 '일부' 해소
"계약종료 확정하지 않아…영업이익 추정치 유지"

이수만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수만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16일 에스엠 에스엠 close 증권정보 041510 KOSDAQ 현재가 91,7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3,50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카리나 믿고 투자했는데 무슨 일이죠?"…에스엠 목표주가 줄하향[주末머니] “EXO·NCT 앨범 판매 증가했지만…에스엠, 목표주가 하향”[클릭e종목] [클릭 e종목]"에스엠, NCT Wish·라이즈 등으로 성장여력 남았다" (SM)에 대해 그동안 주가를 가장 크게 눌렀던 거버넌스 문제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부로 라이크기획과의 계약 해지 가능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연구원은 "이전까지 라이크기획과의 계약에 대한 에스엠 에스엠 close 증권정보 041510 KOSDAQ 현재가 91,7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3,50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카리나 믿고 투자했는데 무슨 일이죠?"…에스엠 목표주가 줄하향[주末머니] “EXO·NCT 앨범 판매 증가했지만…에스엠, 목표주가 하향”[클릭e종목] [클릭 e종목]"에스엠, NCT Wish·라이즈 등으로 성장여력 남았다" 의 입장이 '적극적으로 검토'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이수만 프로듀서의 자발적 의사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클릭 e종목] "SM, 이수만 개인 회사와 계약 해지…목표가 상향" 원본보기 아이콘


한화투자증권은 종전 보고서에서 SM의 2023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126억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SM은 계약 조건이 한 차례 변경됐던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간 라이크기획에 지급했던 수수료는 총 983억원이다.

박 연구원은 "2022년부로 라이크기획 인세 지급 계약 종료 시, 기존 2023년 영업이익 추정치에 더해질 수 있는 이익은 297억원(SME 별도 매출액의 5.3%)이 될 것"이라며 "계약 종료 확정시 2023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1423억원까지 상향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화투자증권이 SM에 부여했던 멀티플은 지배주주 순이익의 24배였다. 거버넌스 노이즈, 신규 IP 추가에 대한 낮은 가시성을 반영해 산업 적정 배수(30배) 대비 20% 할인한 규모다.

AD

박 연구원은 "이번 공시로 '거버넌스 노이즈' 할인 요인은 일부 해소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 멀티플은 27배로 상향 조정한다"며 "다만, 아직 계약 종료가 확정되지는 않은 만큼 추정치 변경은 없다"고 지적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