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치료제 전문기업 하이, '바이오USA' 기업 소개 세션 초청
13분간 파이프라인·연구개발 활동 등 소개
경도인지장애 선별 도구 '알츠가드' 발표 예정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디지털치료제 전문기업 하이(HAII)는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리는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의 '컴퍼니 프레젠테이션' 세션에 초대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29회를 맞이하는 바이오USA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박람회다. 올해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6월 13~16일 개최된다. 하이는 이번 바이오USA 컴퍼니 프레젠테이션 세션에서 13분간 발표 기회를 얻었다. 컴퍼니 프레젠테이션은 바이오USA 행사 중 가장 이목을 끄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회사의 파이프라인과 연구개발(R&D) 활동, 비즈니스·투자 목표 등을 소개하는 세션이다.
하이는 이번 발표에서 주요 파이프라인과 함께 자사의 경도인지장애 선별 디지털 바이오마커인 '알츠가드(Alzguard)'의 진단 정확성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발표는 6월 13일 오후 2시(현지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하이는 또 디지털치료제의 글로벌화를 위해 세계 유수의 기업 및 연구 기관들과 개발 중인 치료제의 임상 진행, 공동 사업 등에 대한 미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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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하이 대표는 “하이가 바이오USA에 초청받아 기업 발표를 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디지털치료제가 세계 바이오업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시기에 한국 디지털치료제 기술이 상당한 수준에 올라와 있다는 점을 잘 알리고 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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