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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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월요일인 16일은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차차 올라 포근하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20∼27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경북 북동 산지에는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관측됐다. 강원 영서와 경북 북동 산지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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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중부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1.5m로 예측된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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