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도시관리공단, 정보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PC’ 나눔
데스크톱·노트북·모니터 등 170점 기증
한국IT복지진흥원 통해 재정비 후 보급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재)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불용 전산장비를 무상 기증하는 '사랑의 PC'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공단이 보유한 사용 가능 전산장비를 재활용해 정보취약계층에 보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최근 정보기기 가격 상승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디지털 활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 물품은 데스크톱과 모니터, 노트북 등 총 170점 규모다. 해당 장비는 한국IT복지진흥원을 통해 점검과 정비 과정을 거친 뒤 장애인과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정보취약계층 개인은 물론 사회복지시설과 방과후교실 등에 교육용으로 무상 보급될 예정이다.
공단은 재사용이 가능한 장비는 정비 후 다시 활용하고, 수리가 어려운 장비는 부품 재활용 방식으로 처리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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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재 이사장은 "이번 '사랑의 PC' 사업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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