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銀, ESG 경영 등 기업금융 본격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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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기업금융 중심의 비즈니스 전략을 공개했다.


12일 한국씨티은행에 따르면 유 행장은 최근 주요 임직원들이 참가한 타운홀 회의에서 기업금융 비즈니스 역량은 증대시키고 핵심 비즈니스 간 시너지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 과정에서 고객보호에도 나선다.

한국씨티은행은 빠른 시일 내에 기업금융 시스템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해외 영업 및 투자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디지털, 바이오, ESG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미래 산업에서의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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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다수의 기업고객을 신규로 유치하며 상품 헤지 솔루션, 해외 송금과 글로벌 자금관리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상품 다변화를 진행 중이다. 또 ESG 협의회를 중심으로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파트너십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유 행장은 "변화와 도전의 시기이며 쇄신과 도약의 시기"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환의 시기를 성공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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