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베스트셀러] 조국 전 장관의 '가불 선진국' 1위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예스24 3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문재인 정부의 공과를 다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책 '가불 선진국'이 차지했다. 40만 부 판매 기념 벚꽃 에디션으로 찾아온 소설 '불편한 편의점'은 2위를 기록했고 흥행 돌풍 드라마 '시맨틱 에러'의 명장면을 담은 '시맨틱 에러 포토에세이'가 전주보다 열두 계단 올라 3위를 차지했다. 시대의 지성 故이어령 대담집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은 4위에 올랐고 인기 어린이 동화 시리즈 '143층 나무 집'이 예약 판매와 동시에 5위를 차지했다.
금주에는 소설 분야 화제의 도서들이 역주행하며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0만 부 판매 및 영상화 확정을 기념해 예스24 단독 리커버 버전을 선보인 김초엽 작가의 첫 장편소설 '지구 끝의 온실'이 13위를 차지했고 애플TV+ 드라마 정식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을 모으는 '파친코'의 원작 소설 '파친코 1' 및 '파친코 2'가 14위와 18위에 나란히 자리했다.
새 학기를 지나며 자녀교육서 신간들의 약진도 눈에 띈 한 주였다. 어렵지만 꼭 해야 하는 수학 심화를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해내도록 이끄는 지도 가이드 '초등수학 심화 공부법'이 출간 약 1주 만에 16위를 차지했고 아이 내면의 열정과 잠재력을 일깨워 주는 육아 지침서 '놓아주는 엄마 주도하는 아이'가 1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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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아동문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수지 작가의 책들이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작년 7월 출간된 드로잉 그림책 '여름이 온다'는 수상 전주 대비 금주 5142.5%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며 단숨에 종합 베스트셀러 6위로 올라섰고 2018년작 '강이'나 2009년작 '파도야 놀자', 루시드 폴과 협업한 '물이 되는 꿈' 등의 대표 도서들 역시 괄목할 만한 판매 상승률을 나타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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