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팩토, 글로벌 임상 전문가 티모시 알렌 부사장 영입
글로벌 제약사 20여년 임상 경험 노하우
'백토서팁' 글로벌 임상 3상 등 추진 속도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메드팩토 메드팩토 close 증권정보 235980 KOSDAQ 현재가 4,170 전일대비 155 등락률 -3.58% 거래량 66,326 전일가 4,325 2026.05.18 09:56 기준 관련기사 메드팩토, 육종암 심포지엄서 '백토서팁' 임상 성과 발표 메드팩토, 신규 면역항암제 'MP010' 국가신약개발 과제 선정 메드팩토, 백토서팁 골육종 임상서 완전관해 달성 는 글로벌 임상 전문가 티모시 R. 알렌(Timothy R. Allen) 박사를 미국법인 메드팩토 테라퓨틱스(MedPacto Therapeutics)의 임상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알렌 부사장은 독일 머크, BMS, GSK, 로슈, 아스트라제네카, 사노피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20여년의 임상 경험 노하우를 가진 종양 분야 임상 전문가다. 최근에는 종양학 약물 개발에 중점을 두고 상장된 글로벌 바이오기업인 카리오파마에서 임상 개발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메드팩토는 알렌 부사장 외에 의약품 등록 관련 업무(RA) 경험이 풍부한 에블라 알리 이브라힘(Ebla Ali Ibrahim) 디렉터와 임상 프로젝트 관리자인 코리 그뤼터(Cori Greutter) 시니어 매니저를 미국 법인 임상 개발팀 멤버로 영입했다.
이브라힘 디렉터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약품연구센터(CDER), 생물의악품평가연구센터(CBER)에서 11년간 근무했고, 글로벌 CRO에서의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그뤼터 시니어 매니저는 글로벌 CRO와 글로벌 바이오파마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모두 미국 FDA와의 업무 경험이 풍부해 향후 메드팩토의 글로벌 임상 전략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메드팩토는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으로 TGF-β저해제인 '백토서팁'과 병용요법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이다. 미국 MSD와 ‘백토서팁+키트루다’(대장암) 글로벌 임상 3상을 앞두고 있고, 아스트라제네카와 '백토서팁+임핀지'(방광암)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알렌 부사장이 이끄는 미국 법인 임상팀은 메드팩토가 개발한 TGF-β저해제인 '백토서팁'의 전반적인 임상 전략과 글로벌 임상을 담당하게 된다. 또 백토서팁 이후의 차세대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 전략도 담당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메드팩토 관계자는 “TGF-β저해제인 '백토서팁'의 글로벌 임상을 확대하는 시점에서 글로벌 임상 전문가 영입으로 미국 FDA 임상은 물론 글로벌 임상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