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굿윌스토어 은평점 직원들이 효성이 지원한 새 트럭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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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효성 효성 close 증권정보 004800 KOSPI 현재가 226,000 전일대비 20,000 등락률 -8.13% 거래량 82,833 전일가 24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KB국민은행, 효성에프엠에스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실천 업무협약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151억원 그룹이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은평점에 기증품 운반차량을 후원했다.


효성은 서울시 은평구 굿윌스토어 은평점을 방문해 노후화된 차량을 대신할 1t 트럭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2013년 효성이 지원한 트럭은 기증자들의 물품을 방문 수거하는 용도로 쓰여 왔는데, 이번에 새 차를 지원한 것이다.

효성은 2013년부터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약 7억원을 투자해 함께하는재단과 손잡고 굿윌스토어 은평점을 오픈했다. 현재 은평점엔 중증 장애인 5명과 탈북민 2명이 근무하고 있다. 기증 받은 물품을 분류하고 판매하는 일을 한다. 효성 본사와 지방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이 꾸준히 기증에 참여하는 중이다. 지금까지 8만5000여점의 물품이 기증됐다.


조현상 부회장은 2015년부터 효성나눔봉사단장을 맡고 있다. 효성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평소 "기업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자립할 수 있는 사회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조 부회장은 이번 전달식과 관련해 "효성과 함께 해온 굿윌스토어가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인식 개선에 힘이 되어줘서 매우 기쁘다"라며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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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 소속 작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장애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돕고 있다. 발달 장애 오케스트라인 온누리사랑챔버에도 악기 교체비 등을 지원 중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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