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자금관리(CMS) 기업과 임베디드 금융모델 구축

KB국민은행은 29일 효성 효성 close 증권정보 004800 KOSPI 현재가 228,0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56% 거래량 90,746 전일가 224,500 2026.04.30 15:29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151억원 효성 영업익 77.7% ↑…효성重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에프엠에스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강인식 효성에프엠에스 대표이사,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국민은행

29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강인식 효성에프엠에스 대표이사,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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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엔 강인식 효성에프엠에스㈜ 대표이사와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소상공인 및 중소·영세사업자를 대상으로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단순 협력 관계를 넘어 수납·사업·결제·자금관리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형 비즈니스 솔루션 및 임베디드 금융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효성에프엠에스의 편리한 수납(자동이체) 및 결제 관리 기능이 KB국민은행의 자금관리 서비스와 결합함으로써 기존 고객들이 겪었던 수납 관리의 번거로움을 개선하고 미수금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 효성에프엠에스 CMS 상품인 효성CMS+에 KB국민은행 임베디드 뱅킹을 결합해 별도 애플리케이션 이동 없이 편리하게 사업자계좌를 신규 개설하는 서비스 기능 등을 탑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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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관계자는 "협약은 은행의 금융 역량과 전사적 자원관리(ERP) 기업 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혁신 금융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포용금융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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