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조업 근간 '뿌리 기업' 판로 개척·기술 개발 지원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업종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뿌리 산업(주조·금형·용접·열처리 등) 고도화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내 뿌리 산업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과 판로개척, 경쟁력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도는 올해 31개 시·군 뿌리 기술 기업 또는 조합 대상으로 '전시회 참가 지원', '업종전환 컨설팅', '정부과제기획 컨설팅' 총 3개 분야로 나눠 기업 당 최대 300만 원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전시회 참가 지원'은 국내외 전시회·산업전·수출상담회(온라인 포함) 참가 비용을, '업종전환 컨설팅'은 업종전환 또는 신규업종 추가 기업에 업종분석, 기술 및 시장분석 등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정부과제기획 컨설팅' 분야에선 정부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뿌리 기업에 표준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군 보조 사업으로 참여하는 안산·김포·화성·부천·연천·군포·의왕 소재 뿌리 기업 또는 조합(법인)의 경쟁력 강화 사업도 병행·추진한다.
▲R&D 기술개발 ▲인증 획득 ▲성능인증 시험분석 ▲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 ▲기업애로 지원 ▲마케팅 지원 ▲공동 활용 인프라 설치 구축 등에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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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열 경제실장은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기업들의 연구개발부터 판로개척, 정부사업 참여 등 다방면의 지원책으로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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