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 ‘피코크 셰프 캠페인’ 게시물을 부착돼있다.

14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 ‘피코크 셰프 캠페인’ 게시물을 부착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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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는 피코크 상품을 만드는 개발 전문가와 비밀 연구소에 대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피코크 비밀연구소에는 원승식·함동우·홍유석·김현태 셰프, 권혁재 바리스타 등 5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마트는 피코크 상품을 개발하는 셰프의 실명과 이력, 대표 개발 상품을 공개한다. 또한 피코크 상품별 담당 셰프의 개발 과정 중점 포인트, 맛있게 먹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이마트가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는 이유는 피코크를 개발하는 셰프의 장인정신을 강조해 상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이마트는 전문 셰프들이 레시피 개발부터 맛개선에 이르기까지 상품 개발에 깊숙이 참여해 맛과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비밀연구소 셰프는 오직 맛을 중심으로 상품을 개발하고 혁신하며 최고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맛을 결정하는 요소들을 세분화해 관리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육개장의 경우 고기의 질감, 풍부한 식재료, 깊은 육수 등으로 나눠 연구 개발하고 있다.

피코크는 지난해 연매출 4000억원을 기록하며 8년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피코크 상품 중 밀키트는 지난해 피코크 전체 매출의 20%를 넘어서는 85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이마트 고객의 66%가 피코크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으며, 피코크를 구매한 고객 중 67%는 피코크 상품에 만족해 2회 이상 구매했다. 월평균 인당 구매 횟수도 1.5회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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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관계자는 “피코크는 시장을 리드하는 상품을 선도적으로 출시하며 우리나라 식문화를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의 역량을 더욱 높여 고객의 식생활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종합 미식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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