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현 한미약품 사장, 美 파트너사 스펙트럼 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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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임주현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32,000 전일대비 40,500 등락률 -8.57% 거래량 79,591 전일가 472,500 2026.05.18 10:56 기준 관련기사 한미약품, '혁신성장부문' 신설…4개 부문 통합 체제로 재편 북경한미, 창립 첫 4000억 매출 달성…배당 누적 1380억 그룹 환원 한미약품, R&D 비중 16.6%…매출·순이익 증가 속 투자 확대 사장이 파트너사인 미국 스펙트럼의 이사로 선임됐다.


스펙트럼은 11일 임 사장의 이사 선임을 공식 발표하고, 임 사장이 현재 스펙트럼이 개발중인 신약 상용화 등을 위한 양사의 다양한 협력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2007년 한미약품에 합류한 임 사장은 현재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사장으로 다양한 신약들의 글로벌 전략을 총괄 기획하고 있으며, 그룹사 인적자원 개발 부문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또 헬스케어 분야 투자회사인 한미벤쳐스에서도 이사직을 맡고 있다.


윌리엄 애쉬톤 스펙트럼 이사회 의장은 “암 환자를 위한 혁신신약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임 사장이 스펙트럼 이사회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임 사장의 리더십과 한미약품에서의 경험들이 양사의 미래 성장에 이상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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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사장은 “한미약품 핵심 신약의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스펙트럼의 노력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보다 강화해 한미의 신약이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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