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20대 대선개표률이 50%를 넘어가는 시점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역전하자 국회 도서관강당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에서 권영세 선대위원장 등  당직자들이 환호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10일 20대 대선개표률이 50%를 넘어가는 시점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역전하자 국회 도서관강당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에서 권영세 선대위원장 등 당직자들이 환호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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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선거운동을 총괄 지휘했던 권영세 총괄선대본부장 겸 사무총장이 10일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 통화에서 "권 사무총장이 대선을 마치고 곧바로 이준석 당 대표에게 사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대본부 해단식에서 "조금 지나면 이 타이틀 감투도 강제로 벗겨진다"며 홀가분한 심정임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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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인선으로는 한기호 전 사무총장이 거론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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