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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삼성전자 "4분기 스마트폰 7200만대 판매…1분기 단가 인상"

최종수정 2022.01.27 11:13 기사입력 2022.01.27 11:01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서 밝혀

삼성전자가 연간 279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은 279조400억원, 영업이익은 51조57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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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김성구 삼성전자 MX(Mobile Experience)사업부 상무는 27일 진행한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2년 1분기 부품 수급 불확실성과 비수기로 인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수요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성구 상무는 "그럼에도 MX사업부는 갤럭시 S21 시리즈에 이어 플래그십 스마트폰 제품의 기준을 높여 판매를 지속 확대하고 스마트폰 평균판매단가(ASP)도 상승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휴대폰 판매량과 태블릿 PC 판매량은 직전 분기인 4분기 대비 모두 증가할 전망이다. 지난 분기(4분기)의 경우 휴대폰 7200만대, 태블릿 700만대를 판매했다. 올해 1분기 태블릿 PC 포함 블렌디드 ASP도 전분기(253달러) 대비 높게 잡는다. 전체 휴대폰 판매량 중 스마트폰 비중은 전체 90% 중반으로 유지한다.


업계에서는 올해 2월 '갤럭시 언팩'에서 공개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2 시리즈 제품 가격이 반도체 부품 부족으로 인상될 것으로 관측됐다. IT 팁스터(정보유출자) 테크인사이더는 S22 기본형이 899 달러, 플러스가 1099 달러, 울트라는 1299 달러가 될 것이라는 미국 바이어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전작인 갤럭시 S21에 비해 100달러 가량 높아진 수준이다. S21 일반형 제품의 국내 출고가는 99만99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대 전략을 펼쳤다.


김 상무는 "경쟁력 있는 매스티지 5G 스마트폰 라인업을 볼륨 드라이버로 만들어 매스티지 교체 수요에 대응하겠다"며 "스마트폰부터 태블릿 PC, 웨어러블 기기 간 디바이스 생태계의 연결 경험이 더욱 끊김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확대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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