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헬창TV 출연한 尹, 상하체 근력운동 체험

25일 유튜브 채널 '헬창TV'에 출연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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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유튜브 채널 '헬창TV'에 출연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사진=유튜브 캡처

25일 유튜브 채널 '헬창TV'에 출연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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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헬스장을 방문해 레그프레스, 벤치프레스 등 근력 운동을 체험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헬창tv'는 헬스장에 등장한 윤 후보의 모습을 공개했다. 채널 운영자 션이 "평소에 운동, 헬스 즐겨 하시는지 궁금하다"고 묻자, 윤 후보는 "저는 시간 날 때 걷기를 많이 한다. 아주 높은 산보다는 평지나 구릉 같은 데 걷기를 많이 하고, 집 아래에 헬스클럽 조그마한 게 있는데 거기선 트레드밀을 하고 자전거도 탄다"고 답했다.

션은 이어 "아까 보니까 후보님이 하체 힘이 되게 좋으신 것 같다. 오늘은 하체 위주로 체험을 해보자"고 제안했고, 윤 후보는 머신에 앉아 다리 힘으로 무게를 들어 올리는 레그프레스를 체험했다.


윤 후보는 처음에는 무게를 달지 않고 하다가 이후 중량을 40kg, 100kg까지 늘린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했다. 그는 체험 도중 무게를 받치고 있는 션에게 "팔 놓으셔도 될 것 같다"며 여유를 드러내기도 했다.

다음으로 누워서 무게를 팔로 들어 올리는 상체 운동인 벤치프레스를 체험한 윤 후보는 얼굴이 다소 빨개지며 힘겨운 듯 보였으나, 부상 없이 체험을 마무리했다.


트레드밀을 타고 있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사진=유튜브 채널 '헬창tv' 캡처

트레드밀을 타고 있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사진=유튜브 채널 '헬창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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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을 마친 윤 후보는 "저도 코로나19 오기 전에는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았는데, 정치를 시작한 후에는 전혀 운동을 못했다"라며 "오랜만에 운동을 하니 기분이 아주 상쾌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만, 윤 후보는 영상을 촬영한 당일인 지난 18일 공개된 다른 언론 영상에서는 바벨을 어깨에 멘 뒤 앉았다 일어나는 중량 스쿼트를 하다가 "악수를 하다 사람들이 끌어가지고 어깨가…팔 말고 발로하는 건 없냐"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체험 후 실내체육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윤 후보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영업시간을 제한해야 해 피해가 크다는 종사자들의 고충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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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영업시간 제한과 관련해 "그걸 제안하려면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데, 그런 게 없다"라며 "무엇보다 영업시간 제한은 실내공기 정화 시설을 국가 인프라처럼 생각하고, 거기에 최우선을 두고 과감하게 제한을 풀어나가는 방침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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