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첼시FC 등 파트너십 유럽 명문 축구 구단 승리 기원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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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유럽 명문 축구 구단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13일 2021-2022 유럽 축구 리그 시작을 앞두고 승리 기원 영상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영국 프리미어 리그 첼시FC,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탈리아 세리에A AS로마, 독일 분데스리가 헤르타 BSC 및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후원 연장을 확정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현대차와 구단의 인연을 기념하는 한편 유럽 및 전 세계 축구 팬들과 소통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현대차는 시즌 동안 경기장 광고판을 활용해 현대차 브랜드를 홍보하는 동시에 향후 출시될 신차를 축구팬들이 먼저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021-2022 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첼시FC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 소매에 새겨진 현대차 로고가 처음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첼시FC는 토마스 투헬 감독하에서 지난 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레알마드리드, FC바로셀로나와 함께 스페인 3대 축구 명문팀에 꼽히며 지난 시즌 라리가에서 우승했다.

안드레아스 크리스토프 호프만 현대차 유럽법인 상품·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유럽 축구를 대표하는 구단의 자랑스러운 파트너로서 새 시즌을 맞이하게 돼 굉장히 기쁘고, 빠른 시일 내 팬들이 경기장에 복귀해 축구 경기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시즌 동안 구단과 함께 신나고 즐거운 후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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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차는 남자팀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여자 축구의 신화 지소연 선수가 활동하고 있는 첼시FC위민을 비롯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S로마,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구단의 여자팀도 후원하며 스포츠 파트너십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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