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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 ‘팔자’…코스피 1%대 하락

최종수정 2021.04.21 14:10 기사입력 2021.04.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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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1010선까지 밀리기도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원·달러 환율이 나오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원·달러 환율이 나오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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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개인이 2조원 넘게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코스피가 1%가 넘게 하락했다. 이에 3160선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21일 오후 2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4%(49.53포인트) 하락한 3171.17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12시50분 3165.49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하락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884억원, 1조1293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2조1307억원을 순매수했다.


종이목재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했다. 보험의 하락폭은 -2.10%로 가장 컸다. 이어 섬유의복(-2.20%), 운수장비(-2.05%), 유통업(-1.96%), 의료정밀(-1.93%) 등 순으로 하락했다. 종이목재는 1.09%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를 제외하고 모든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하락했다. SK하이닉스 의 하락폭은 -2.89%로 가장 컸다. 이어 셀트리온 (-2.67%), 삼성SDI (-2.61%), LG화학 (-2.58%), 기아 (-2.44%), NAVER (-2.43%), 현대차 (-1.97%), 카카오 (-1.67%), 삼성전자 (-1.31%) 순으로 떨어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기준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07%(11.02포인트) 하락한 1020.86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11시42분 1019.59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역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지수 하락으로 이어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66억원, 1090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782억원을 순매수했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다. 유통의 낙폭은 -2.26%로 가장 컸다. 이어 컴퓨터서비스(-1.77%), 반도체(-1.52%), 기계·장비(-1.39%), 인터넷(-1.34%) 등 순이었다. 운송(0.72%), 통신서비스(0.67%), 출판·매체복제(0.50%), 정보기기(0.35%) 등은 상승했다.


씨젠 을 제외한 모든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하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의 하락폭은 -3.31%로 가장 컸다. 이어 펄어비스 (-3.30%), 셀트리온제약 (-2.91%), SK머티리얼즈 (-2.80%), 알테오젠 (-2.76%), 카카오게임즈 (-2.43%), CJ ENM (-1.88%), 에코프로비엠 (-1.74%), 에이치엘비 (-1.57%) 등 순으로 떨어졌다. 씨젠은 0.29% 상승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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