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 1어촌' 자매결연 협약 체결 '어촌 활성화' 지원

전북은행과 국민연금공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군산의 섬마을을 찾아 환경정화와 생활 지원 활동을 함께 펼쳤다.


JB금융그룹 산하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15일 국민연금공단 과 함께 군산시 옥도면 방축도를 방문해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15일 군산 방축도와 어촌사랑 1사 1어촌 자매결연 협약식을 진행하고, 어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사진 제공=전북은행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15일 군산 방축도와 어촌사랑 1사 1어촌 자매결연 협약식을 진행하고, 어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사진 제공=전북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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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지역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만들기 위한 첫 공동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국민연금공단 이여규 복지이사와 전북은행노동조합 정원호 위원장, 전북은행 김은호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 임직원 20여 명은 해안가에 버려진 폐어구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또 섬 주민들이 공동 운영 중인 펜션에 필요한 물품도 전달했다. 특히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방축도와 '1사 1어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어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최근 지역 공공기관과 금융권이 ESG 경영과 지역 상생 활동을 강화하는 가운데, 기관 간 협업 방식의 사회공헌 사례도 늘고 있다. 전북은행은 그동안 연탄 나눔과 장학사업,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국민연금공단 역시 전북 혁신도시 이전 이후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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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노동조합 정원호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노정훈 hun73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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