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손실 255억원…"신작 기여 제한"
매출 32.5% 감소
"신작 완성도 검증 강화"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close 증권정보 293490 KOSDAQ 현재가 12,200 전일대비 190 등락률 -1.53% 거래량 39,305 전일가 12,390 2026.04.30 09:18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게임즈 최대주주 라인야후측으로 변경...실탄 확보 '총력'(종합) [특징주]카카오게임즈, 라인야후로 매각 소식에 8%대 강세 연임 수순 밟는 게임사 대표들…AI 등 성장 동력 확보 총력 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255억원으로 전년 동기(124억원)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024년 4분기부터 6개 분기 연속 영업 적자를 기록하게 됐다.
매출은 829억원으로 같은 기간 32.5%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같은 기간 적자 폭이 확대된 395억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PC 온라인 게임 매출이 4% 증가한 약 279억원으로 집계됐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43% 감소한 55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신작 기여 제한이 영향을 미쳤다는 게 카카오게임즈 측 설명이다. 카카오게임즈는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 Q와 전략 어드벤처 RPG 던전 어라이즈,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 등 신작 출시를 예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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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올해 2분기 다채로운 장르와 플랫폼을 아우르는 신작 라인업 완성도를 제고해 하반기 성과 견인을 위한 초석을 다질 것"이라며 "오는 6월 중 대작 온라인 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비공개 테스트도 실시하는 등 신작 완성도 검증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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