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폐 선불카드 재활용해 '여행용 네임택' 만들었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관심을 촉구하고자 'KEEP IT GREEN'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업사이클 전문 사회적 기업인 터치포굿과 함께 회수한 폐 선불카드를 여행용 네임택으로 제작하고, 국내에서 재활용률이 약 90%에 이르는 크라프트지 박스로 포장했다.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필(必)환경 소비 트렌드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해당 캠페인은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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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까지 신세계면세점 전점에서 당일 50달러 이상 구매하는 내외국인 고객 중 선착순 4000명에게 네임택을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친환경 인식이 점점 고조됨에 따라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친환경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본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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