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대한변호사협회는 일자리 창출, 전관예우 철폐 등 법조계 현안에 대한 개혁방안을 제시하고 협회의 합리적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변협 개혁위원회는 변호사단체의 상황을 철저히 분석해 운영체계 등을 전면적으로 개혁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직역 수호와 전관예우 등의 외부 문제부터 예산ㆍ전문 분야ㆍ연수제도ㆍ변호사등록ㆍ집행부 등 변협 내부 현안까지 모두 들여다 본다.

박기태 전 대한변협 수석부협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전 대한변협 집행부 임원이나 청년 변호사 등 다양한 변호사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과정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대한변협은 현재 집행부는 한 명도 위원회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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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은 "협회 운영 등을 전면 개혁해 국민과 회원을 위한 협회로 거듭나야 한다"며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요구인 개혁을 변호사단체도 수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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