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전남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2년 연속 1등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이 전남도가 실시한 2019년 시군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 9일 발표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 결과(40%)에 전남도가 조사한 기관의 반부패 의지 및 노력도(60%)를 합산해 평가한 것이다.
올해 곡성군은 ‘청렴 곡성 실현으로 신뢰 행정 구현’을 목표로 ‘부정부패 ZERO! 청렴한 곡성 원년의 해’이라는 슬로건 아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운동을 꾸준히 전개했다.
먼저 청렴 문화 확산을 민관협의체, 명절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군민명예청렴감사관 제도 등을 운영하며 군민과 함께 청렴한 지역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또 청렴 결의대회, 청렴 골든벨, 1부서 1 청렴 시책 등 내부 청렴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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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기 곡성군수는 “청렴·반부패 문화를 확산하고 정착하기 위해 앞으로도 공직자와 군민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청렴·반부패 문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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