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청접수
공익활동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사업 등 총 2835명 선발

목포시, 내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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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목포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 영위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고자 2020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98억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목포시청, 목포시·하당·하나·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목포시지회, 목포문화원, 목포자원봉사자협의회 등 8개 수행기관에서 2835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개시한다.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단, 사회서비스형 만 65세 이상, 시장형 만 60세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의료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직장 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참여 희망자는 내년 1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공익형은 담당 둥 행정복지센터 또는 수행기관에서, 사회서비스형 및 시장형은 수행기관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로 확정되면 내년 1월부터 11월까지 사업에 참여해 1일 3시간, 월 30시간 활동하고, 월 27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단, 시장형 참여자와 사회서비스형 사업단 참여자는 운영규정에 따라 활동비 및 활동시간 다르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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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관계자는 “내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에 총 2835명이 참여하는데 올해 2528명 대비 307명이 늘어났으며, 35개 유형의 사업을 발굴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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