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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다음달 분양… 1915가구 일반 분양

최종수정 2019.11.20 11:21 기사입력 2019.11.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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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대우건설 공동시공 아파트… 총 2958가구, 일반분양 1915가구
비규제지역에 신축아파트 희소한 미추홀구에 공급

▲ 인천 미추홀구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투시도. (제공=현대건설)

▲ 인천 미추홀구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투시도. (제공=현대건설)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현대건설 대우건설 은 다음달 인천 미추홀구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을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미추홀구 주안동 1452-2번지 일원 주안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2개동, 전용면적 39~93㎡ 총 29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절반 가량인 1915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평형별로는 ▲전용 39㎡ 28가구 ▲45㎡ 57가구 ▲59㎡A 502가구 ▲59㎡B 454가구 ▲59㎡C 186가구 ▲64㎡ 145가구 ▲74㎡A 165가구 ▲74㎡B 262가구 ▲84㎡A 49가구 ▲84㎡B 37가구 ▲93㎡ 30가구 총 2958가구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이 공급되는 미추홀구는 신축 아파트가 적은 동시에 규제가 없는 지역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미추홀구에서 지난달까지 입주한 아파트는 총 6만1064가구다. 이 중 입주년차가 20년을 넘은 아파트가 3만4580가구로 전체의 56.6%를 차지하는 데 비해 5년 이내 신축 아파트는 9839가구로 16.1%에 불과하다.


또 미추홀구가 속한 인천은 비조정대상지역으로 당첨자발표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풀린다. 1순위 자격에 필요한 기간도 청약통장 가입 이후 1년에 불과하다. 뿐만 아니라 5년 이내 재당첨 제한 규제도 적용되지 않는다.


이 단지는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고, 서울지하철 1호선과 인천 2호선 환승역인 주안역도 생활권 내에 있다. 이를 이용하면 서울 용산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 시민공원역에서 2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지나갈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신기시장과 인천남부종합시장, 롯데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인접해있다. 또 단지 바로 앞에 주안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인천대와 인하대 등도 단지 인근에 있다. 이 단지는 남측향 위주로 배치 돼 채광을 확보하고 판상형과 탑상형 등 다양한 구조를 적용해 입주민의 선택을 넓혔다. 또 100% 지하주차장 설계로 안전한 보행을 확보했다. 단지 중앙에는 잔디광장과 생태연못을 만들어 휴식 공간도 마련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실내 어린이놀이터, 맘스카페 등 육아시설과 함께 스터디룸, 독서실 등 학습시설도 들어선다. 또 GX룸과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등 운동시설도 도입해 다양한 취미생활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또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에는 힐스테이트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된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가전기기 등을 조작할 수 있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현관 출입도 무선인증으로 가능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 대표 건설사 두 곳이 공동으로 시공하는 아파트로 미추홀구의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적었던 주안동에서 선보이는 대규모 아파트인만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현장 인근에서 분양홍보관이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다음달 개관 예정이다. 입주는 2023년 5월로 예정돼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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