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 스타트업 지원 관련 업무협약
고용노동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소셜캠퍼스 GKL 온' 협약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그랜드코리아레저( GKL GKL close 증권정보 114090 KOSPI 현재가 11,980 전일대비 630 등락률 -5.00% 거래량 142,148 전일가 12,610 2026.05.18 09:58 기준 관련기사 GKL, 중기벤처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이게 가능해?"…손님은 늘었는데 매출은 40% '뚝' 떨어졌다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는 31일 서울시 영등포구의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에서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소셜캠퍼스 GKL 온(溫)' 지원사업에 관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셜캠퍼스 온은 창업 초기의 사회적기업가들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복권기금으로 조성한 지원센터이다. 입주 기업에 최대 2년간 사무공간 제공과 창업 관련 교육 등을 지원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서울·부산) 협력사업 발굴 및 지원 ▲그랜드코리아레저의 전문성을 활용한 관광산업분야 입주기업 성장 지원 ▲기타 서울·부산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 추진 등이다.
특히 기존 소셜캠퍼스에서 지원하는 사업과 GKL이 보유한 IT기술의 지원, 향후 스타트업 기업이 생산해 내는 제품들을 구매함으로써 지속적인 상생 협업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유태열 GKL 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벤처와 소기업 출신 협력사 발굴이라는 전략과제를 통해 대한민국의 일자리 창출과 상생 발전을 위해 관심을 기울였다"며 "(입주 기업이)지금은 작은 스타트업이지만 앞으로 세계 경제를 선도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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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은 지난해 8월 IBK기업은행과 관광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총 10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협업에 힘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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