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 대도서관 "아내는 첫사랑…불치병에도 너무 좋아 직진"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유튜버 대도서관(41·본명 나동현)이 아내인 유튜버 윰댕(34·본명 이채원)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놀면 뭐 하니?'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대도서관, 모델 이소라,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 환희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대도서관은 "제가 서른일곱 살 때까지 솔로였는데, 처음부터 아내가 너무 좋아서 만나게 됐다"라면서 "윰댕이 첫 여자친구고, 첫사랑과 결혼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당시 윰댕의 건강이 안 좋았다. 신장에 문제가 있어 신장이식을 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라며 "애를 못 낳을 수도 있다고 했는데 그래도 괜찮다며 직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이식 수술 다 끝나고 굉장히 건강해졌다"며 윰댕의 현재 건강 상태를 밝혔다.
한편, 대도서관은 CJ ENM 다이아TV 소속 유튜버이자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인 '엉클대도' 대표이사다.
다음 TV팟, 아프리카TV 등 플랫폼을 통해 개인방송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 유튜브에서 182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 수를 기록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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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과 윰댕은 지난 2015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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