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4곳서 무전취식한 40대 남성 구속…"돈 없는데 배 고파서"
[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돈을 내지 않고 행패를 부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영세 식당에서 상습적으로 무전취식한 A(44) 씨를 상습사기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3월30일 오후2시45분께 김해시 삼방동의 한 식당에서 25000원 상당의 술과 음식을 먹은 뒤 “돈이 없다. 마음대로 하라”며 행패를 부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3월30일부터 4월17일까지 같은 수법으로 김해 일대의 영세 식당 4곳에서 총 13만원 상당의 무전 취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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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돈은 없는데 배는 고파서 그랬다"며 경찰에 진술했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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