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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株, 성장&경기방어주...관건은 컨텐츠<현대證>

최종수정 2014.04.06 09:20 기사입력 2014.04.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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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현대증권은 6일 엔테터테인먼트주에 대해 빠른 속도로 전 세계에 침투 가능하며 히트작 출시의 경우 흥행몰이와 함께 대규모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임상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비용에 비해 높은 수익가치 창출과 그로 인해 파급될 수 있는 기대 효과가 상당하다"며 "성장주 측면이 있고 경기 둔화 국면 속에서도 다소 안정적인 매출 발생이 가능해 경기 방어주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증권은 게임주의 발전을 위해서는 양질의 컨텐츠 생성과 플랫폼의 구조적 변화에 대한 적극적 대응, 해외시장을 겨냥한 양질의 컨텐츠 개발 및 지속적 라인업 확보가 중요할 것으로 분석했다.

음원관련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대형기획사들을 중심으로 막강한 자본력과 기획력, 노하우 등 을 갖춰 기존의 컨텐츠 파워를 기반으로 리스크는 최소화 하면서 이익은 극대화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드라마, 영화는 중국, 일본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한 한류 드라마를 육성시켜야 향후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임 연구원은 "컨텐츠를 기반으로 한 미래성장성과 파급효과라는 메리트를 보유했으나 신작(라인업) 부재, 흥행실패, 경쟁치열, 법적 규제, 지속성장 여부, 주가 고평가 논란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큰 폭의 변동성을 나타내기도 한다는 점을 인지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중국을 중심으로 거세게 불고 있는 한류열풍과 중국 문화 급성장 등을 기반으로 한류 컨텐츠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국내를 벗어나 글로벌 시장 속에서 공감되고 소통될 수 있는 양질의 컨텐츠 개발 및 출시가 시급하다"며 이를 위한 투자환경, 인프라 구축, 제도 개선 등도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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