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SK경영경제연구소 부회장 역할도 수행

최창원 SK와이번스 신임 구단주

최창원 SK와이번스 신임 구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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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최창원 SK디스커버리 SK디스커버리 close 증권정보 006120 KOSPI 현재가 54,2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55% 거래량 76,714 전일가 54,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SK이터닉스, 글로벌 투자사 KKR 인수 소식에 10%↑ SK플라즈마, 튀르키예에 1100억 기술수출…"역대 최대 규모" SK케미칼, 경남제약과 '노즈알' 공동판매…"약국 영업 강화" 부회장이 SK와이번스 신임 구단주로 보임된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SK이터닉스, 글로벌 투자사 KKR 인수 소식에 10%↑ SK플라즈마, 튀르키예에 1100억 기술수출…"역대 최대 규모" SK케미칼, 경남제약과 '노즈알' 공동판매…"약국 영업 강화" 는 31일 기존 구단주였던 손길승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명예회장을 대신해 구단주 대행을 해왔던 정만원 부회장이 퇴임함에 따라 새로운 구단주로 최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최창원 신임 구단주는 평소 야구를 좋아하는 경영인으로 유명하다. 최 구단주는 그동안 야구단 발전에 대한 애정을 보이면서 자주 야구장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 신임 구단주는 내년 1월1일자로 부임해 1월6일 열리는 SK와이번스 시무식에 참석, 상견례를 갖고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SK측은 최 신임 구단주가 취임하면 SK와이번스를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명문 구단으로서 위상을 다시 세우는 분위기 쇄신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구단주였던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은 펜싱협회 회장과 전경련 명예회장 등의 업무에 전념하게 된다.


한편 최 부회장은 내년 1월부터 SK경영경제연구소 부회장으로도 보임된다. SK는 이론과 실무에 밝은 최창원 부회장을 SK경영경제연구소 부회장으로 보임해 날로 심해지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는 연구소의 지원업무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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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회장은 2002년 구조조정추진본부 재직 당시 SK증권 SK증권 close 증권정보 001510 KOSPI 현재가 4,160 전일대비 315 등락률 -7.04% 거래량 14,857,545 전일가 4,47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수익 제대로 키우려면 투자금 규모부터 키워야...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특징주]자사주 소각 앞둔 SK증권, 연일 강세...8%대↑ 산하의 경제연구소를 SK경영경제연구소로 확대 개편해 SK그룹의 명실상부한 싱크탱크 역할로 업그레이드 한 바 있다.


최 부회장은 경영 실무를 연구소 업무에도 접목, 거시경제에 대한 큰 틀의 방향제시는 물론 그룹 주력 산업별로 내실 있는 연구성과를 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SK측은 설명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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