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도 583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5370억원) 대비 8.6% 늘었다. 반면 순이익은 1762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1992억원) 대비 11.6% 감소했다.
다만 순이익 감소는 한국인삼공사 투자계획으로 인해 모회사인 KT&G에 배당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회사인 한국인삼공사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598억원) 대비 0.2% 증가한 599억원을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 역시 2503억원, 454억원으로 8.0%, 4.9% 증가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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