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신규 공시한 기업은 총 130사로, 누적으로는 718사가 공시 완료했다.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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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본 공시 기업은 총 714사이며 이 중 코스피 상장사는 339사, 코스닥 상장사는 375사다. 공시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시장의 77.4%이며, 코스피 공시기업의 경우 코스피 시가총액의 83.4%를 차지했다.

고배당기업에 해당해 지난달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은 총 617사다. 거래소가 고배당기업 중 미공시 기업을 대상으로 공문 발송, 1:1 밀착 지원 등 적극적으로 독려한 결과 124사가 공시 제출했다.


밸류업 지수는 지난달 사상 최고치인 3,017.50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 총액도 3조1000억원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KT&G(1조9000억원)와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6,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2.63% 거래량 1,283,678 전일가 15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KB금융, 'KB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스타트업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가동" (1조4000억원)이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 KB금융은 6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소각도 결정하는 등 상장기업들의 적극적인 주주환원 노력이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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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거래소는 이달 27일 '기업가치 제고 우수기업 시상식 및 세미나'를 개최해 기업가치 제고 우수기업에 대한 표창과 함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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