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농어촌 대학생에 학자금 576억 지원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정부가 농어촌 출신 대학생에게 학자금 576억원을 지원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28일 농어촌 출신 대학생 1만7306명에게 올해 1학기 학자금으로 576억원을 무이자 융자·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한국장학재단은 매년 농어촌 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융자신청을 받고 자격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올해 지원대상을 학년별로 보면 1학년 5333명, 2학년 5048명, 3학년 3991명, 4학년 293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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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또 올 6월께 세부 요강을 공고하고 7월부터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2학기 학자금 융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어촌 출신 대학생 학자금 융자제도는 거치기간, 상환기간동안 이자가 발생하지 않아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 사이버대, 원격대학 등도 융자대상 대학으로 포함시켜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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