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지난 10일 중국 항저우에서 알리바바그룹과 한국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촉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알리바바그룹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B2B)업체인 알리바바닷컴과 중국 최대 인터넷 쇼핑몰(B2C/C2C) 업체 타오바오닷컴 (Taobao.com), 중국 야후, 온라인 결제수단 알리페이(Alipay) 등을 운영한다.

전세계적인 온라인 무역시장인 알리바바닷컴의 총 회원은 5300만명, 글로벌 업체 수는 1360만개 정도다. 이중 바이어가 90%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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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OU를 통해 먼저 한국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붐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온라인 수출 실무 교육, 온라인 무역시장 진출 지원, 바이어와의 오프라인 만남, 우수 온라인 수출업체 포상 등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알리바바그룹 타오바오닷컴간 한국관 진출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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