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대검찰청이 감찰 인력을 추가로 배치해 내부감찰 기능을 확대, 개편했다.


대검은 이 같은 내용이 골자인 4급ㆍ5급 검찰 직원 승진 및 전보인사를 오는 26일자로 단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검은 내부감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5급 감찰팀장 2명을 발굴해 추가 배치하고 각 지역 정서에 밝은 5급 인력 5명을 권역별 고등검찰청 감찰지부장으로 근무토록 했다.


5급 사무감사 전문가 2명도 새로 발굴해 기획조정부 경영진단팀에 배치했다.

또, 검사직무대리 인력을 안양ㆍ순천지청까지 추가 배치해 운용 대상청을 기존 22개청에서 24개청으로 늘렸다.


전보 대상인 4급 수사ㆍ조사과장 19명, 5급 수사과장 8명은 전원 향피(鄕避)를 적용해 비연고자를 배치했고 이들이 1년 6개월 이상 근무할 수 있도록 해 토착비리 수사 기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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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 대상자는 4급 61명, 5급 109명 등 4ㆍ5급 직원 170명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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