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박해춘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은 21일 세종시 문제와 관련, "지금 충남도민은 수정안과 원안하고 찬성률이 50대 50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 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지방선거 기간 내내 야당이 들고 나온 것이 원안 플러스 알파로 실체도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위원은 특히 "미분양아파트가 1만4000개인데 원안으로 가면 수만개가 된다"면서 " 이것을 고려해서 의원들이 심사숙고해서 세종시에 대해 좋은 결론을 내려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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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와 관련, "세종시와 관련해서 플러스 알파라는 막연한 말만 있었지 구체적 대안은 없었다는 점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다"면서 "그 지역의 한 당선자는 선거 때 원안대로 가도 수정안에서 MOU가 체결된 기업들이 다 들어온다는 거짓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우롱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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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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