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십에 참여하는 유학생은 당 대표와 원내대표,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와 의원실에 배치돼 인턴으로 근무하며 한국의 정치를 체험하게 된다.
홍 의원은 "인터십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세계의 젊은이들이 대한민국과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새로운 눈을 갖게 될 것"이라며 "인종과 국적을 초월한 만남과 소통을 통해 마음의 국경을 허물고 세계 시민으로 우뚝 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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