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특강자료서 밝혀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북한은 중거리미사일(IRBM)과 스커드, 노동 등 각종 미사일 1000여기를 보유하고 있다"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17일 여의도 대신증권에서 열린 글로벌 문화경제포럼 초청 특강자료를 통해 "북한은 30~40㎏의 플루토늄을 확보하고 HEU(고농축우라늄)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현재 "김정일 위원장은 정권 안정 및 체제 결속에 안간힘을 쏟고 있으며 경제난 극복을 위해 계획경제체제 유지 아래 외부지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화폐개혁 후유증으로 사회·경제적 불안과 주민불만이 증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이후 한미지휘통일성에 대해서도 "군사협조기구를 만들어 긴밀하게 협조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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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 장관은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에 대해 "이 때문에 가족을 동반하는 복무정상화를 통해 전장에 투입된 미군이 다시 한국으로 오고, 한 부대가 나가면 다른 부대가 들어와서 공백을 메워주는 모습으로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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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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