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행정안전부는 국가데이터베이스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인 국가DB포럼을 19일 공식 발족한다고 밝혔다.
그 날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창립총회에 이어 국가DB사업의 추진성과와 2010년 추진계획 발표, 공공정보의 민간활용 전략 공유를 위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DB구축 ▲표준·품질 ▲공유·활용 ▲신기술 ▲법·제도의 5개 분과로 구성된 포럼은 전문적 연구와 토론을 통해 DB의 활용가치를 증대시키고 민·관이 상생할 정책 등을 제안하게 된다.
컨퍼런스 행사는 이철수 국가정보화전략실무위원회 위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행안부의 정책과 관련기관·기업의 활용전략 및 사례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공공정보 민간 개방 지원 정책 및 활용 전략 ▲네이버, 다음 등 민간 포털의 공공정보 활용 사례 ▲2009년 구축된 국가DB 중 기후자료, 역서(曆書), 전통문양 등 민간 활용이 가능한 14개 공공정보의 활용 방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돼 이를 계기로 아이폰(iPHONE)과 같은 뉴 미디어와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정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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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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