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아시아경제전략연구소(AESRI) 로렌스 헥트 소장";$size="238,282,0";$no="2009122814573495151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한국 기업들에게 최고의 조언자가 되겠다"
아시아경제전략연구소(AESRI) 초대 소장을 맡게 된 로렌스 헥트는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에게 최고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AESRI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헥트 소장은 리 아이아코카 연구소 소장과 미국 의회 과학 및 기술 국립연구원, 국립 리서치 회의 선임 어드바이저, 오웬 일리노이사 수석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한국 일렉트릭 글래스와 연을 맺은 후 30년 동안 한국 경제를 위해 일해 왔다. 그는 실무에 능한 경제 전문가란 평을 받고 있는데 내년 IHS 한글판 데이타베이스를 구축하고 3년 안에 AESRI를 상장 등록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그는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AESRI를 위해 모두 쏟아 부을 것이라며 야심찬 계획을 하나하나 꺼내 놓았다.
▲ 이번 IHS와의 콘텐츠 공급 계약의 의미를 설명한다면?
= IHS는 세계적인 미래 예측 정보 제공업체로 이미 국내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번 콘텐츠 계약을 통해 독점적으로 IHS의 고급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돼 AESRI가 빠른 시간 안에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세계적인 정보 서비스 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아시아경제신문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신문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했다는 데 의미가 깊다.
▲ IHS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게 된 배경은?
= 현재 IHS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AESRI 역시 세계적 정보기관과의 제휴를 모색하고 있었다. 이번 제휴는 동등한 파트너로서 계약을 맺은 것으로 AESRI가 세계적 기업인 IHS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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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SRI의 주력 분야는?
= 한국 기업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빨리 나가 기회를 잡고자 했다. 이처럼 '빨리빨리'는 한국기업들이 국제 시장에서 경쟁자를 이길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그러나 한국기업들이 더 큰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할 때 가장 앞선 프로세스의 개발과 가장 좋은 예측정보를 활용해야 한다. AESRI는 이 기업들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이를 통해 IHS에게 한국 개별 기업들에 대한 데이타를 역제공하는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벌써 몇몇 기업과 콘텐츠 제공을 논의 중이다.
▲ 연구소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한다면?
= 우선 IHS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아시아 최고 정보제공업체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 최종적으로는 연구소의 독자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따라서 IHS가 우리의 유일한 파트너가 아니다. 지역 시장 분석 같은 좀더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와의 제휴를 물색하고 있으며 3년 안에 부설 연구소를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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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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