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멜론 전국연합’출범식 및 공동브랜드‘K-melon’선포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협은 20일 ‘멜론 전국연합’을 출범시키고 전국단위 멜론 브랜드 ‘케이멜론’(K-melon)을 출시한다.


'King of melon, Korean melon'의 의미를 지닌‘케이멜론(K-melon)’은 대한민국 대표 멜론 브랜드로 강한 자부심을 표방하는 브랜드라는 게 농협측의 설명이다.

K는 Kiss, Kids, Kind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달콤함, 친근함, 발랄함을 통해 맛있는 멜론을 표현하고 있다. 농산물 브랜드 중 최초로 알파벳을 마케팅에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농협관계자는 “멜론은 지역별로 상품이 일정하지 않고 비싼 농산물, 수입 농산물이라는 오해로 인해 소비층이 적었다”며, “금번 멜론 전국연합 과‘케이멜론’브랜드 출범을 계기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쉽게 사 먹는 확실한 국산 농산물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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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협은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전북 부안의 대명리조트에서 멜론 전국연합에 참여하는 농업인 170명과 지자체 실무자, 농협 시군지부장 및 조합장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멜론 전국연합’출범식과 ‘케이멜론’브랜드 선포식을 갖는다.


멜론 전국연합은 1500명의 농업인과 23개 농협, 12개 시군연합사업단으로 구성된 멜론 전국 연합조직으로 2015년 500억원 매출로 국내 멜론 시장의 50% 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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